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찟어진 청바지가 부담스러운 나이?!?!View the full contextsongvely (60)in #kr • 7 years ago 찢청을 참 좋아하는데 직장에는 차마 못 입고 평소에만 입어요. 저두 찢청이 부담스러워지는 나이가 곧 오겠죠- 그래도 용감하게 자유롭게 입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