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 님의 글을 읽다 보면 그 친절함에 항상 놀라게 돼요.
"나 이거 먹었다! 맛있겠지?"
가 아니라
"너도 이렇게 할 수 있어- 내가 알려줄게"
라는 느낌이거든요. :-)
저처럼 요리 바보도 왠지 울랄라님 포스팅 정독 3년이면 부엌에서 어깨 좀 펼 수 있을 것 같아요.ㅋㅋ 힘줄에 붙은 고기를 국에 넣으면 된다는 것도, 부채살이 왜 낙엽살이라고 불리는 지도 오늘 처음 알게 됐네요!! 🌸
울랄라 님의 글을 읽다 보면 그 친절함에 항상 놀라게 돼요.
"나 이거 먹었다! 맛있겠지?"
가 아니라
"너도 이렇게 할 수 있어- 내가 알려줄게"
라는 느낌이거든요. :-)
저처럼 요리 바보도 왠지 울랄라님 포스팅 정독 3년이면 부엌에서 어깨 좀 펼 수 있을 것 같아요.ㅋㅋ 힘줄에 붙은 고기를 국에 넣으면 된다는 것도, 부채살이 왜 낙엽살이라고 불리는 지도 오늘 처음 알게 됐네요!! 🌸
^-^;; 너무 극찬을 해주셔서 늘 부끄럽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