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비비아나의 생뚱맞은 호기심&유머View the full contextsonki999 (76)in #kr • 6 years ago 저 할아버지 보니까 공감되는게 예전에 빙판길에 미끄러져 넘어졌을때 아픈것보다 쪽팔림이 더했던것 같습니다 ㅎㅎ
전 횡단보도서 자주 넘어져봤기에
그 쪽팔림을 제대로 알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