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의 감사 #4 - 와이프가 사준 소고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onsie (55)in #kr • 7 years ago 아... 코코넛 숯이군요. 생긴게 우리나라 싸구려 숯처럼 생겨서 오해했네요ㅎㅎ 코코넛 숯은 장점이 많은 숯인거 같네요^^
아 ㅎㅎ 코코너 숯도 여기서는 엄청 싼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ㅋㅋㅋ 고깃집들 고기값이야 비슷하니, 필리핀이나 우리나라나 숯에서라도 원가절감하려는 건 같은 심정인가봐요ㅎㅎ
네 ㅎㅎ 아무래도 식재료나 부재료들은 필리핀이 좀 싸긴 하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