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친구의 전화... 뻘글View the full contextsoosoo (67)in #kr • 7 years ago 공감합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kim066님 되게 오랜만에 뵙네용. 인생의 내리막과 오르막에서 보면 친구가 누군지 알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