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단문서비스나 사진위주 블로그가 대세가 된 이후 긴 문장으로 된 댓글을 언제 받아봤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긴 하죠.
저같은 관심병 환자에게는 꼬박꼬박 댓글 달아주는 분들이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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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단문서비스나 사진위주 블로그가 대세가 된 이후 긴 문장으로 된 댓글을 언제 받아봤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긴 하죠.
저같은 관심병 환자에게는 꼬박꼬박 댓글 달아주는 분들이 너무 고맙습니다.
ㅎㅎ 사람은 누구나 소통하길 즐겨하고, 혼자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죠. 세상이 너무 바삐 돌아가는 것도 원인인것 같습니다. 삶의 속도가, 달러를 찍어내는 것처럼 빨리 돌아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