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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ehind the Game development]게임회사 이야기- 유저가 게임을 망가트리는 방법

in #kr7 years ago

저 당시에는 개발자들이 너무 순진한 면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부적으로는 더 고충이 심했겠죠.

내복단 사건은 결말까지 찾아보시면 좀 씁쓸합니다.

어찌보면 유저간의 인터렉션을 중요시하는 게임의 시대가 저물게 되는 서막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