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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커버 이야기 (1) : 흰 말은 말이 아니다 (白馬非馬)

in #kr7 years ago

초면이지만 초면이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블로그네요.

오랜만에 논리기호를 보니 비트겐슈타인 논리철학 논고 읽다가 미칠 뻔한 기억이 되살아났습니다.

읽다가 포기했지만 제 정신을 지켰으니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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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에 반갑습니다 소요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