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교육을 보면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말이 생각나곤 해요.
제 주변에도 유학생활을 하다 온 경우가 많이 있는데
종종 불안정한 유년기나 성장기를 보냈고 그런 점들이 상처가 된 친구들을 보면서 참 한국 사회가 아직도 무언가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있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글에서 하신 말씀이 많이 와닿네요.
행복이 더 중요하다는..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을 보면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말이 생각나곤 해요.
제 주변에도 유학생활을 하다 온 경우가 많이 있는데
종종 불안정한 유년기나 성장기를 보냈고 그런 점들이 상처가 된 친구들을 보면서 참 한국 사회가 아직도 무언가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있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글에서 하신 말씀이 많이 와닿네요.
행복이 더 중요하다는..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여기서 살면 아무래도 한국과는 문화가 다르기에 가장 기본적인게 나에겐 새롭게 다가오는경우가 많아요.
정말 모두들 와 !! 하며 좋게생각하는 직업도 자신을 행복하게 못하면 좋은 직업으로 생각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많은분들이 투잡하는걸 많이 봤어요. 한국에선 이게 가장 힘든것같더라구요. 남들의 시선이 너무강해서 나에게 가장중요한게 무엇인지 못꺠닷는것 . .가지고싶어서 노력하는것도 좋지만 그게 나에게 행복인지 불행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는게 참 힘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