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사실주의 쿡스팀] 윤식당 김치전과 육즙 가득 채끝스테이크

in #kr7 years ago

하.. 배고파요... 하악...

스테키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잘 짚어주셨네요, 익히기전 상온에서 익힌후 레스팅말이죠 ㅎㅎ

전 이부분이 가장 어려웠던거 같아요 거의 레어로만 먹다보니, 속은 따뜻하면서 천천히 겉을 익히는게 말이죠

Sort:  

요리프로 보면서 셰프들 레시피를 열심히 찾아보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