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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괜찮았죠? 저도 아침에 명상하다가 떠올라서 그려놓고는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아...난 이런 캐릭터를 창조할 수 있구나..싶은 생각에 황홀했답니다.
그러고 보니....봉님도 캐릭터 같은 면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