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흑역사] 만화가를 꿈꿨다View the full contextspringfield (61)in #kr • 7 years ago 대박..순정마초님도 양파남이었다. 저도 만화를 공책에 끄적거린 적은 있지만 이렇게 본격적으로! 부족한 끈기만큼의 열정이 있었네요. 그런데...그래서 동식이는 자살입니까!!!
뭘하든 근성이 중요한데 말이죠. 하아... 나란 인간. 그래도 글 하나는 꾸준히 파서 다행입니다ㅋㅋ (동식이는 살해당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