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딘가 털어놓고 싶은 찌질한 감정'에서 시작된 '스팀잇 글쓰기'에 대한 생각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pringfield (61)in #kr • 6 years ago (edited)마치 제 마음을 들여다보고 보내주신 것 같은 짤 덕분에 저도 활짝 웃어봅니다! 고마워요 경아님!! (그런데 정작 보노보노는... 웃는 게 맞나요 ㅎㅎㅎ)
살쪄서 울고 있는게 맞습니다ㅋㅋㅋㅋ 우니까 더 귀엽지 않나요ㅋㅋ
보노보노 마음 제 마음인것...여름 왜이렇게 빨리 온거죠??ㅋㅋ
살쪄서 우는 거라니!! 앜ㅋㅋㅋㅋㅋㅋ 그의 속상함이 저를 이렇게 미소짓게 하는군요... 어서 패딩입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