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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링님을 스카웃하려는 메가님의 계략??

굳이 계속 여기에서 메가 주식회사 얘기 주절주절..

아... 여기 우리집 아니었나요...

또 남의 집 평상에서 마당 경치 보며 흐뭇하게 앉아있었군요..

히어링님 아무렇지 않게 절대 자기집 갈 생각 안 하는 여인네들을 보며 아무 말씀 못 하시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