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명성도 55를 맞이하는 자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pringfield (61)in #kr • 7 years ago 밸류업님 팔 소매 걷어부치고 달려오셨네요... 소환이 이렇게 무섭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메가님, 줄리안님이 답장 달래요..ㅋㅋㅋ 저도 쓰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