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글을 보니, 가끔 먼 하늘의 반짝이는 별을 보느라 곁의 꽃을 못보고 지나칠 때가 많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한국인은 모레 지구가 망한다고 하면 위기감을 느끼지 않는 말에도 뜨끔....... 민족성이었던건가요. 발등에 불이 떨어지기 전엔 꿈쩍도 안하는게 ㅎㅎㅎㅎ 이어폰캡은 제가 좋아하는 형광 연두색(네온색)으로 찍고 갑니다 :)
1번 글을 보니, 가끔 먼 하늘의 반짝이는 별을 보느라 곁의 꽃을 못보고 지나칠 때가 많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한국인은 모레 지구가 망한다고 하면 위기감을 느끼지 않는 말에도 뜨끔....... 민족성이었던건가요. 발등에 불이 떨어지기 전엔 꿈쩍도 안하는게 ㅎㅎㅎㅎ 이어폰캡은 제가 좋아하는 형광 연두색(네온색)으로 찍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