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Letter to Myself.View the full contextssin (64)in #kr • 7 years ago 저는 중학생 떄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쿨 노래를 들으며 자랐던 것 같아요. ㅎㅎ 현실에 충실하다보면 좋은 날이 오리라 믿고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커피 아재님 누추한 이곳까지 와주셔서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하옵니다.
암요. 그러문입죠. 매일 매일... 마주하는 하루에 충실하다보면... 좋은 날이 오리라 저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