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꽃길로 가신 아버지View the full contextssuki2043 (34)in #kr • 7 years ago 한 아버지의 삶을 파노라마처럼 읽었습니다. 평안히 안식하시고 쉬고계실거에요 남아있는 분들이 그리움으로 살아가야 하는 점이 힘들죠.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