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9 - 낯선 이의 그림자.View the full contextssung (44)in #kr • 7 years ago 뭔가..이 느낌을 어떻게 설명해야할지는 모르겠는데 계속 읽게되네요....
앗..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