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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ooo의 동그라미 병상일기 2017.10.31

in #kr7 years ago

오늘 남편과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했어요.
젊은 남자 연예인이 불의의 사고를 당했단 걸 알고...
하루에 아무일도 없이 지나가는게 행복일거다.
호님도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셔서
아무일 없이 지내실 날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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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보니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