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정말 소리내서 웃었네요.
남편 닮은 걸 ? 꺼예요.ㅎㅎㅎ
제 성격이 차분하진 않고 걍 동물 맘을 이해하고 넘 좋아해요.
목욕을 좋아하진 않고요 제가 "You're such a beautiful cat, handsome boy, good boy, 엄마가 이거 다하면 냠냠줄께" 등등 쉼없이 칭찬을 하면서 하면 알아 들어요.
뭐 쉴세없는 아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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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악 ... 그거 남말같지 않네요 주노님....
저도 모찌가 포메라니안이라 털이 쉴새없이 빠져서 아침저녁으로 브러쉬해주는데 쉴새없이 말하며 빗어주면 정신못차리고 가만히 있더라구요>.<
왤케 우껴요? ㅎㅎㅎㅎ
답글 읽다가 매번 터지네요.
아이참... 주노님~ 저는 항상 진지합니당... 헤헤>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