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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뭉클한 이야기 보다가… 거의 울뻔 했는데 그렇게 강하게 잘 키우셨다는 말을 들으니 참기가 어렵군요. 참 좋은 아이의 참 좋은 부모시군요. 멋집니다. ^^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