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이 없었던, 여러 글쓰기 채널에서 받았던 느낌이라 크게 공감되네요. 브런치나 '씀'이라는 앱을 자주 켰었는데 그 때 마다 글을 통해 글을 쓴 사람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생각해봤었는데 스텔라님 글에서 이렇게 깨닫게 되네요!
보상이 없었던, 여러 글쓰기 채널에서 받았던 느낌이라 크게 공감되네요. 브런치나 '씀'이라는 앱을 자주 켰었는데 그 때 마다 글을 통해 글을 쓴 사람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생각해봤었는데 스텔라님 글에서 이렇게 깨닫게 되네요!
브런치는 들어본 것 같은데, 씀은 처음 듣는 것 같네요 ㅎㅎ 저장해놨다가 낼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_+ 어떤 글이든지 어떤 특정한 형태로 필자가 드러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