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서를 언젠가 한번 보고 싶긴 한데요,
백서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스팀 한달여 경험해 보면서 내린 저의 결론입니다.
누군가의 댓글에 적은바 있는 것 처럼
저는 백서의 노예가 아니고,
제 생각대로 사는 자유의지의 인간이지요.
저는 백서에 무엇이라고 적혀 있든 간에,
100% 셀프보팅이 스팀 큐레이션의 공정한 출발점이라고 보는 관점 아직은 변함없습니다.
백서를 언젠가 한번 보고 싶긴 한데요,
백서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스팀 한달여 경험해 보면서 내린 저의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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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백서의 노예가 아니고,
제 생각대로 사는 자유의지의 인간이지요.
저는 백서에 무엇이라고 적혀 있든 간에,
100% 셀프보팅이 스팀 큐레이션의 공정한 출발점이라고 보는 관점 아직은 변함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