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안전성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탈중앙화 거래소도 단점은 있습니다. 느린 속도, 불편한 인터페이스죠. 이 두 가지를 해결한다면 경쟁력이 있을 거라고 판단했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죽마고우로 지내온 정 대표와 김 이사는 대기업과 금융권 직장을 그만두고 이오스닥을 설립했다. 컴퓨터 개발자인 정 대표는 현대모비스에서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개발했고, 김 이사는 미국 씨티은행에서 리스크 관리를 담당했다.
“거래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안전성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탈중앙화 거래소도 단점은 있습니다. 느린 속도, 불편한 인터페이스죠. 이 두 가지를 해결한다면 경쟁력이 있을 거라고 판단했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죽마고우로 지내온 정 대표와 김 이사는 대기업과 금융권 직장을 그만두고 이오스닥을 설립했다. 컴퓨터 개발자인 정 대표는 현대모비스에서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개발했고, 김 이사는 미국 씨티은행에서 리스크 관리를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