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빠지지 않고 거의 매일
포스팅을 했습니다.
뻘글이라도 쓰지 않으면
뭔가 불안하고 허전해서......
다시 돌아가고 싶지만
돌아갈수 있을지 불투명 해서
직업처럼 뻘글을 써댔습니다.
스팀파워가 15% 늘어나고
스팀달러도 계속 늘어나는데
평가차액은 거의 매일 그대로 네요
BTC가 오른다고 내리고
BTC가 내린다고 내리는
steem의 시세를 보면서
답답하기도 하지만
아직 잘 버티고 있습니다.
거의 빠지지 않고 거의 매일
포스팅을 했습니다.
뻘글이라도 쓰지 않으면
뭔가 불안하고 허전해서......
다시 돌아가고 싶지만
돌아갈수 있을지 불투명 해서
직업처럼 뻘글을 써댔습니다.
스팀파워가 15% 늘어나고
스팀달러도 계속 늘어나는데
평가차액은 거의 매일 그대로 네요
BTC가 오른다고 내리고
BTC가 내린다고 내리는
steem의 시세를 보면서
답답하기도 하지만
아직 잘 버티고 있습니다.
리바이벌로 당혹스럽게 하시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