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적인 토론보다는 일반적인 토론 테크닉의 우위로 그냥 눌러버렸나보네요.
이래서 일반 사람들이 보기에는 '유시민 압승!'인 것처럼 비쳤나 봅니다.
좀.. 안타깝네요. 이번 토론이 사람들의 가상화폐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길 바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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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적인 토론보다는 일반적인 토론 테크닉의 우위로 그냥 눌러버렸나보네요.
이래서 일반 사람들이 보기에는 '유시민 압승!'인 것처럼 비쳤나 봅니다.
좀.. 안타깝네요. 이번 토론이 사람들의 가상화폐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길 바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