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 1987 그리고 하고 싶은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stella12 (63)in #kr • 7 years ago '탁' 하고 책상을 치니 '억'하고 어유.. 다시 생각해도 분통이 터지네요! 영화의 메시지에 감동받고, 어느 배우의 깜짝 출연으로(?) 정말 놀란 영화입니다 ㅎㅎ
특별출연 배우가 등장했을 때 영화관에서 탄성소리가... ㅎㅎㅎㅎ 한국 영화를 잘 안봤는데 앞으론 자주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