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50대가 되어 아이가 없는게 공포일까?View the full contextstore25e (52)in #kr • 7 years ago 아이가 생기면 빼앗기는 것들도 많겠지요.. 온전히 자기 자신과 친구들에게 집중할 수 있는 것도 삶의 선택일 수 있겠군요. 정답은 없는 거네요. 세상이 이미 변해버렸습니다. 지금 자신에게 충실한 것이 행복인 세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