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 5/18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에]Carla Bley and Steve Swallow - Lawns(스팀잇 적응기 & 꿈음사 소개)View the full contextstraight486 (46)in #kr • 7 years ago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눈빛 나누는 모습이 멋지고~ 음악은 말 할 필요가 없네요. 꿈음사 다음시간이 기대됩니다^^ 팔로우 하고 기다릴게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