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골드(@stylegold)입니다.
해당 글은 일기이므로 평어로 작성하게 됨을 이해바랍니다.
1. 이전보다 더 시간이 많아졌다.
돌고래의 탈을쓰고 큐레이팅을 시작했다.
많은 분들이 스라밸을 걱정하시며.. 응원을 해주셔서
정말 바쁠것을 각오하고 있었다.
근데, 막상 시작해보니 시간이 더 많아졌다.
스라밸이 더욱 좋아졌다.ㅋㅋ
2. 스라밸이 좋아진 이유는...
나는 원래 내 피드의 모든 글을 읽고,
보팅을 난사하고 댓글을 달았다.
자연스럽게 친한 사람들
알아보는 사람들이 생겼다. (스팀시티 탄생!!)
근데 돌고래 탈을 쓰고나니...
혹시나 하는 맘에 그들의 글을 지나치게 되버린다.
또한 보팅없이 댓글을 달면...
성의없어 보일까봐... 읽고 사라진다.
자연스럽게 읽어야 하는 글이 적어지니...
시간이 많아진다. 뭔가 이상하다.ㅋㅋ
3. 잔치의 시작
110인분의 음식(보팅파워)를 준비하고 잔치(프로젝트)를 열었다.
근데 손님(스티미언)이 많이 오지 않는다.
음식이 남는다.ㅋㅋ
그냥 내 친구(팔로워)들을 찾아가..
남은 음식을 나눠야겠다.!!
다시 시간이 모자랄것 같다.
4. 오늘도 잔치가 있다.
오늘은 『내 글좀 봐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그냥 링크를 투척하고 보팅을 받아가는 프로젝트이다.
똑같이 110인분을 준비했다.
음식(보팅파워)이 남지 않길 바란다.^^
5. busy 너 안오냐?
최근 2개의 글을 busy로 작성했다.
그러나 busy로 시작하는 애들 구경도 못했다.
나랑 안맞나보다.
오늘은 하던대로 스팀잇담컴으로 그냥 쓴다.
뒤늦은 소식
2018.04.05 11:23:18
4월3일 AM03:00~4월4일 AM06:00까지 178명에게 보팅 했다. 오늘도 달려보자!
나는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도 알게 하는 녀석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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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ful post ..thanks for sharing...Best of luck fri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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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Busy에서 잘 안와요... 참 계륵같은 태그입니다.
그러니까요. 계속 안와서 안쓰다가 다른분들은 다쓰길래 써봤는데... 역시나 안옵니다.
이제 안쓸라구요.^^ㅋㅋ
오오. 스골님 제가 1빠인줄 알았는데 2빠입니다.ㅋㅋ 제가 링크 남기면 다른분들 스골님 일기에 링크 줄줄이 달까봐 수정했어요.ㅋㅋ
캬캬!! 시엔님!! 잔치는 오늘 점심때쯤 시작합니다.^^ 이건 그냥 내 일기!!
하지만, 이시간에 오셨으니 당연히 보팅 달려갑니다.!! 내 이웃 내친구...
아. 여윽시 잔치는 점심때 해야.ㅋㅋ 일기에 참여해서 죄송죄송.ㅋㅋ 스골님이 보팅해주셨으니 전 이만 자러가도 되겠어요. 내일 또 회사가서 꾸벅 꾸벅 졸겠네요. 새벽엔 포스팅 자제해야되는데.ㅜㅜ
아닙니다.!! 글쓰고 이상한 영어인간이 와서 외로웠는데.. 덕분에 웃었네요.^^
오랜만에 보는 골드님의 포스팅이네요!!
엄청 바쁘실줄 알았는데... 뭔가 이상하단 생각이 ㅠㅠ
빨리 포인트를 쌓아 홍보해 드려야 겠다는요!!
아 kr 태그가 어딧더라....
오늘은 주무셔야!!ㅋㅋ
씽킹님, 뱀파이어가 무슨뜻인줄 몰랐는데 이런거였군요!! ㅋㅋㅋㅋ
현실족장님의 포토그래퍼 팸파이어의 주인공(?)이 thinky님 입니다.
https://steemit.com/kr/@hsuhouse0907/13-maanyabot
'스라밸이 좋아진 이유는...'
돌고래의 역설인가요??ㅎㅎㅎ
이전에는 자주보는분들과 소통을 하다보니 할말도 많았는데...
거의 잘 모르는 분들과 소통하려니 쉽진 않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시간이.ㅋㅋ
if(!empty($busy_tag) && isset($vote_by_busy) === false) {
// posted datetime
echo date('h:i:s') . "\n";
// sleep for 24hours
sleep(86400);
// then give away
echo "busy는 너무 바빠서 stylegold님을 잊었습니다.";
}
// 예외처리는 귀찮아서 생략하도록 합시다.
die("응 안써!!");하핫!! 코드가 들어와서 뭔가 했네요.^^ 센스있는 댓글 입니다.!!
php 사용하시는군요.^^
echo 본 김에 그냥 작성해봤어요. ㅎㅎ php는 안쓴지가 오래 되어놔서;;;
지금은 그냥 java/jsp하는 웹개발자입니다.
busy로 작성하고 busy 태그로 작성하면 찾아왔는데, busy.봇이 쉬고 있는 것 같네요 .. 아니면 이제 중단했나 ?
좀 찾아보니 편애를 좀 하는것 같더라구요.^^
저는 확률이 거의 20%정도 였던것 같아요.ㅋㅋ
busy 놈은 제멋대로 왔다가 제멋대로 사라져요 ㅜㅜ 골드님의 스라밸이 좋아졌다니 이걸 축하드려야 할지 말아야할지... ㅎㅎㅎ
busy녀석이 busy.pay를 데리고 오기전까지는 미워 할려구요.^^
아직 프로젝트 1개만 해봤으니 어떻게 될진 모르죠~^^
오늘 오후에 있을 프로젝트에는 스라밸이 좀 깨지면 좋겠군요.
시간이 많아지는 순서가 저는 아직 겪어보지 못한 변화이군요 ㅎㅎ
그전에 훨씬 많이 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짱짱맨도 안오셔용~~^^;,
제가 갈께요!!ㅋㅋ
예고 이벤트인가요 ㅋㅋ
오늘 바쁜데 잊지말고 확인해봐야겠습니다~~!!
ㅋㅋ 예고죠. 11시에 12시경에 시작합니다.ㅋㅋ
스라밸이 우려와 다르게 나아졌다니 ㅎ 축하(?)드려요
Busy 요새 잘 안 오네요. 많이들 찾다보니 그런건지;;
그렇군요. 저만안오는건 아니었군요ㅋㅋ
다행(?)인데요.
어 저도 busy에서 최근계속 안와서 그냥 steemit에서 글 쓰고있어요~~ busy가 은근 도움이되던데~ busy대신 stylegold님 태그를 달아야하나요ㅋ
ㅋㅋ 그거 좋은아이디어인데요?ㅋㅋ
근데 보팅액이 그들보다 적어서 욕할지도ㅋㅋ
할 수 있는 게 많아져도 나름의 고민이네요ㅎㅎㅎ쌀 가마니 천석가진 부자와 만석가진 부자중에 천석가진 부자가 낫다고 하던 말이 생각나네요ㅋㅋ어디서 주워들은 말인지.....ㅎㅎㅎ돌고래님 힘내세용!
저도 같이주워들었나봐요ㅋㅋ 아주익숙한 말입니다.
근데 저는 2달간 기간제 돌고래 체험중이라서ㅋㅋ
나중엔 이시절을 그리워할지도요
좋은 활동하고 계시는군요 ㅎㅎ 제 글에도 자주 나타나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큐레이팅 활동으로 스팀잇 반경이 넓어지네요ㄱㅋ
풍요의 역설, 바쁨의 역설 같은것에 들어간 상태시군요 ㅎㅎ 근데 busy는 저한테도 안와서 초반에 좀 불러보다가 포기.ㅎㅎㅎㅎ
역설상태입니다. ㅋㅋ
저는 busy한 busy를 더이상 찾지않기로 했습니다ㅋㅋ
개발자셨군요^^
넵 초보같은 16년차 웹개발자입니다.
busy가 요즘 정말 비지해서 바쁜가 봅니다.
어제는 저의 6일전 글에 보팅을 해주더군요 ㅋㅋ
역시 busy가 단어그대로 busy하군요ㅋㅋ
ㅎㅎㅎ
그래서 요즘 스골님 댓글이 제 눈에 많이 띄나 봅니다.
활동이 많으셔셔요~~~~^^
화이팅~~~
꺅!이벤트여신님께서..
이 누추한곳까지ㅋㅋ
더눈에 띄도록 노력해야겠네요ㅋㅋ
감사합니다.
오 잔치 좋네요 !
제게도 음식을 나눠 주시곤 (굽신) 이 글을 적으셨군용.^^
헤헤. 돌고래 축하드려요. from 플랑크톤
저는 피드 들어갈 시간이 없어요... ㅋㅋㅋㅋ
피드를 읽을 때 우연히 좋은 글 보게 되어 좋던데 말이에요.
하핫!! 오늘의 잔치가 열렸습니다.^^
시간 되실때 오셔서 링크 투척(?)하시고 가세요~^^
저는 돌고래가 아닙니다. 돌고래 체험중입니다.^^
오호 링크 투척 할게용! 감사합니다 꺄~~^^
178명에게 음식을 주려면 왼손에게도 알려서 도우라고 해야죠^^ 현명한 처사입니다^^
하핫!! 저의 맘을 알아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대기하라고 이렇게 멘션까지 달아두시다니 ㅎㅎㅎ 감사한데요 ㅋㅋ 멘션이 지금와서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ㅋㅋㅋ 비지도 비지페이도 안오고 ㅠㅠ 넘 하는군요 ㅋㅋ
하핫!! 오늘의 이벤트 오픈 했습니다. 오셔서 참가 하세요.~!!
ㅋㅋㅋㅋ 이상하네요!! 음식이 왜 남지!?!?!??
저도 골드님처럼 피드에 있는 글들 다 읽고 싶은데 ㅠㅠ 쉽지가 않아요!
화이팅입니다^^
그렇습니다. 피드의 글을 다 읽는건 쉽지만.. 그 글을 이해하고 댓글까지 달려고 하면...정말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예전에 300팔로워를 한바퀴를 돌고 나니 5시간정도가 걸리더군요.ㅋㅋ
5시간...ㅠㅠ 저는 아직 갈길이 먼거 같아요!ㅋㅋㅋ 분발하겠습니다~
헉 스파임대 받으셨나보네요~~ 추카드려요 ^^
오랜만에 찾아뵀더니 좋은 소식이. ㅎㅎ
임대에 대한 스트레스는 받지 마시구 즐기시길~~~
화이팅!!!
미술관 옆 동물원님 드디어 오셨군요.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그사이 클레옵님께 2만5천 스파임대를 받았답니다.ㅋㅋ 감사합니다.
오웃 정말 열일하셨네요~ 178명이라니 후덜덜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많이 드릴수 없어서 아쉽죠.^^
스팀아 4월을 멋지게 가보즈아!!!
항상 감사합니다. 이벤트를 해보니 오치님이 얼마나 대단한 것을 하게되었는지 다시 깨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