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0만원만 빌려줘! [과거일기 #1]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tylegold (63)in #kr • 7 years ago 맞아요. 근데 그때는 뭐랄까... "그 정도 금액은 쿨하게 묻지 않고 줄수 있다" 라는 허세를 보여주느라 이런것 같아요.ㅋㅋㅋㅋ
하긴... 저도 진짜 평생 사기는 안당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화로 우체국입니다. 택배찾아가세요.
내역을 확인하시려면 1번을 누르라는데 눌렀었네요;;
근데아무런 피해는 없었던걸로? ㅎ
ㅋㅋ 다행이네요. 아이폰을 쓰시나요?
아 넵 지금은요 ㅋㅋ
근데 그당시에는 집전화로 전화가 왔었어요 ㅋㅋㅋ
오래되기도 했었군용
안드로이드 폰을 쓰셨다면, 저 처럼 사기당한 추억을 글로 쓰고 있을지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