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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혼모로써 서러울때...부족한 엄마라 미안하다.

in #kr7 years ago

누구보다 이쁜 엄마가 되서 남들이 부러워하게 해줄께! 엄마는 젊은 엄마다

이렇게 당당하고 이쁜 젊은 엄마를 둔 아이는 복받았네요.

둘이서 키우기도 힘든데.. 이렇게 열심히 아이를 돌보시는 모습이 멋지다 못해 존경스럽습니다. 남편의 영역이 있긴하지만, 채우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칭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