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왜 미술은 ‘개밥의 도토리’가 되었나? (#2_갤러리 수익현황과 미술의 사회적 가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tylegold (63)in #kr • 7 years ago 제가 소재를 하나 드린건가요?ㅋㅋ 그 포스팅을 기대 해야겠군요. 아직은 눈을 감고 듣기만 하는 느낌입니다.^^ 저의 눈을 뜨게 해주세요~!!!
흑... 심청이가 심봉사의 눈을 뜨게 해주고 싶었던 마음이 이런 것일까요???
그러나 제가 인당수에 몸을 던질수가 없다보니...ㅋㅋㅋㅋㅋ
공양미 삼백석 외에 뭔가 좋은 방법이 있는지 심각하게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ㅠ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