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왜 미술은 ‘개밥의 도토리’가 되었나? (#3_교육에 있어서 미술의 현실과 약간의 제안, 그리고 마무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tylegold (63)in #kr • 7 years ago 미술의 발전을 위해 싱키님은 친구 무조건 해주셔야되요. 그 누구든지 친구하자고 하면.ㅋㅋㅋ 저랑 친구해요~
ㅋㅋ 언제나 누구나 환영입니다!! :D
우린 베프이자 동지ㅋㅋ
도.. 동지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큰 차이가 나는 스파.. 라는 벽이 있군요! +_+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