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왜 미술은 ‘개밥의 도토리’가 되었나? (#3_교육에 있어서 미술의 현실과 약간의 제안, 그리고 마무리)

in #kr7 years ago

그렇게 봐 주시니 감사하네요!!
친구 따라 강남간다고,, 그런 말이 괜히 나온건 아닐거에요. 먼저 친구가 돼야 한단 것이 쉬운일은 아니지만요 ㅋㅋ 그래도 많은 분들이 한번쯤 더 생각해주시는 것 만으로도 여러가지 좋은 영향이 있을거 같아요.
따님과 함께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D

Sort:  

미술의 발전을 위해 싱키님은 친구 무조건 해주셔야되요.
그 누구든지 친구하자고 하면.ㅋㅋㅋ

저랑 친구해요~

ㅋㅋ 언제나 누구나 환영입니다!! :D

골드님은 이미 친구 아니셨던가요?!!! 저혼자 만의 생각이었던가요?? ㅎㅎ

우린 베프이자 동지ㅋㅋ

도.. 동지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큰 차이가 나는 스파.. 라는 벽이 있군요! +_+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