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옛기억도 나고 빈부격차를 느꼈던 것도 그렇고..
그리고 맞습니다. 옛날에 여유있는 사람들이 나이키 신고 다녔습니다..
저도 나이키 신고 싶었었는데.. 그것까지도 비슷하네요
아...정말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옛기억도 나고 빈부격차를 느꼈던 것도 그렇고..
그리고 맞습니다. 옛날에 여유있는 사람들이 나이키 신고 다녔습니다..
저도 나이키 신고 싶었었는데.. 그것까지도 비슷하네요
ㅎㅎ 당시에는 나이키가 지배하던 시절이었죠.
대 나이키를 니케로 읽고 있었음에도 이 또한 쪽팔림에 무솨서 브랜드명을 묻지도 못하면서. .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의 나는 뭐에 그렇게 쫄았었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러나 이제는 알고있 습니다.
나의 진정한 모습은 내 안에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