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분리수거 엄청 열심히 하는데 한국이랑 달리 음식물쓰레기도 가정용쓰레기(생활쓰레기)로 취급해요.
크게 나누면
유리병&페트병&캔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 / 플라스틱 (태울 수 없는 쓰레기 / 비닐류) / 가정용쓰레기 (태울 수 있는 쓰레기) / 종이 / 의류
이렇게 분리수거를 합니다.
가끔 병, 캔이나 플라스틱류에 묻은 음식물찌꺼기를 안 헹구고 버릴 때가 있는데 까먹지 말아야겠어요!
일본도 분리수거 엄청 열심히 하는데 한국이랑 달리 음식물쓰레기도 가정용쓰레기(생활쓰레기)로 취급해요.
크게 나누면
유리병&페트병&캔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 / 플라스틱 (태울 수 없는 쓰레기 / 비닐류) / 가정용쓰레기 (태울 수 있는 쓰레기) / 종이 / 의류
이렇게 분리수거를 합니다.
가끔 병, 캔이나 플라스틱류에 묻은 음식물찌꺼기를 안 헹구고 버릴 때가 있는데 까먹지 말아야겠어요!
뭐 기술적인 문제도 있습니다. 최근 연구되고 있는 기술은 석탄에서 인공가스를 뽑아서 한꺼번에 폐기물도 태울 수 있는 기술인데요... 이게 상용화되면 많이 나아질 수 있을 겁니다.
그럼 그런 상용화를 위해 우리는 무슨 일을 할 수 있나요?
Integrated gasification combined cycle 이라는 기술인데... 한국중공업에서 실증 시설을 돌려보고 있는 중입니다. 미국은 GE 등에서 상용화했구요... 관심있게 지켜보는 수 밖에 없지요;;;
관심..! 쉬운듯 어려운 그것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