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가는 글이네요!
저는 제 쓰레기가 구글 등의 검색사이트에서 너무 쉽게 표시된다는 점에 살짝 두려워져서 일기를 자주 못 쓰게 됐어요. 그럼에도 쓰는 건 반쯤 당당하고, 반쯤 생각없고.
어차피 개인정보는 2010년 7월에 가방을 도둑맞아서 보호를 못했다는 생각에 조금 포기하고 사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하하^^;
공감 가는 글이네요!
저는 제 쓰레기가 구글 등의 검색사이트에서 너무 쉽게 표시된다는 점에 살짝 두려워져서 일기를 자주 못 쓰게 됐어요. 그럼에도 쓰는 건 반쯤 당당하고, 반쯤 생각없고.
어차피 개인정보는 2010년 7월에 가방을 도둑맞아서 보호를 못했다는 생각에 조금 포기하고 사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