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울한 하루View the full contextsundog2 (48)in #kr • 7 years ago 세상엔 3명의 '나' 있다고 하잖아요. 남이 바라보는 나. 내가 생각하는 나. 진짜 나. 3명의 나는 다 같을수도 다를 수도 있어요. 너무 다르면 괴리감 때문에 괴롭고 너무 같으면 건조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