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봄이 오는 소리: 프리지아, 트렌치, 운동View the full contextsunghaw (59)in #kr • 7 years ago 첫 아기를 낳았을 때 머리맡에 프리지아꽃이 있더랬지요 애들아빠가 미리 사다 놨던요 향이 정말 봄스러운 꽃이예요
우와 남편분 사랑꾼 인정!!ㅎㅎ 봄비가 내렸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님의
비오는 오늘 밤이
말랑하고
달달하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