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대때.. 부모님과 함께 살아 징글징글하게 부딪혔던 기억이 있는데..
결혼 후.. 그때가 사무치게 그립게 느껴지는 날이 있더라고요..
그러고 싶지 않아도 자연스레 철들게 해준 결혼과 출산..
럽흠님과 비슷한 기억은 아니지만 .. 똑같은 엄마의 손맛이 그리워 지네요~
전 20대때.. 부모님과 함께 살아 징글징글하게 부딪혔던 기억이 있는데..
결혼 후.. 그때가 사무치게 그립게 느껴지는 날이 있더라고요..
그러고 싶지 않아도 자연스레 철들게 해준 결혼과 출산..
럽흠님과 비슷한 기억은 아니지만 .. 똑같은 엄마의 손맛이 그리워 지네요~
저도 엄마랑 같이 살면 엄청 부딪히는데 떨어지면 그렇게 효녀가 되네요. ㅎㅎㅎ
그래서 엄마품 떠나서 더욱더 엄마를 찾고 그랬던거 같아요.
결혼과 출산하면서는 정말 엄마 생각이 많이 났어요.
옆에 계시다는것이 참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