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반가운 글을 발견했습니다.
몇년전이었는지 잘 생각은 나지 않지만
꽤 오래전에 읽었던 글인데...
아직도 인터넷에서 떠돌며(?)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울림을 주고 있더군요...
제가 너무 감상적인건지...
처음 이글을 봤을때도
흘러내리던 눈물을 주체할수가 없었던것 같은데
다시 읽어봐도 눈시울이 붉어지더군요 ㅠㅠ
작자 미상인 글이라
그냥 글 이미지 채로 퍼왔습니다~
제가 쓴 글은 아니지만,
같이 공감하실수 있는 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읽고 아무렇지도 않으면 짐승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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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와이프한테 잘해줘야지 하면서도 막상... 다정하게.. 와이프가 얘기할때 눈보구 들어주고 하면 되는데.. 참!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글 입니다!
네 맞아요~ 정말 별거 아닌데 말이죠 ㅎ 자주 읽어보면서 스스로 반성해야겠어요 ㅎ
소소한 배려의 미덕..
그동안 바쁘다는 이유로 주변 사람들에게 신경을 쓰지 못하고 살지는 않았나 반성하게 되네요.
마음을 울리는 글 감사히 읽고갑니다 @supermaru 님 ^^
네 제가 쓴 글은 아니지만...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이글 읽었었는데... 감동적인 글이에요^^
네 아마 보신분들이 꽤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
저도 언젠가 보며 콧등이 시끈거리는걸 느꼈던 글이네요. 행복은 가까운데 있는데 참 어렵게 찾는거같아요.
오늘부터 3일 연휴에요.웃음이가득한 휴일되세요
그러게요. 당연하게 생각하고 지내는것들이 바로 행복이라는걸 깨닫게 해주는 글 같아요~ 즐거운 연휴되시기 바래요~
저도 이거 읽었어요! ㅎㅎ 인터넷엔 진짜든 아니든 이런게 참 많죠:)
네 ㅎㅎ 진짜인지 아닌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것 같아요~ 누가 지어서 쓴글이라고 하더라도 사람들의 마음에 울림을 준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귤,,, 별거 아닌데..
네...정말 별거 아닌데 말이죠 ㅠㅠ
짱짱맨=날씨인사...
요런느낌이군요...^^ 오늘은 날이 아주좋아요^^
호출 감사합니다.
ㅎㅎㅎ 날씨 전해주시는것도 중요한 일이죠 ㅎ 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