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든팍님 글 좋아합니다. ^^ 저도 글을 쓰는것을 굉장히 좋아하구요. 물론 결혼을 하고 나이가 드니 직업이 아닌이상 글을써야 하는 상황이나 시간이 부족하긴 하지만...친구과의 커뮤니티나 모임 커뮤니티들에서 공을 들여 글을 쓰는걸 즐겨했었습니다. 물론 사람들의 반응도 중요하지만 저는 제 만족이 더 중요했던것 같아요 ㅎ 지금의 제 와이프는 제가 쓴 글을 읽고 저를 만나보고 싶었다고 하더군요 ㅎ 같은 물건이라도 누군가에게는 필요가 없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가치있고 필요한 물건일수 있는것처럼 가든팍님 글의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들에게만 신경쓰시면 됩니다 ^^ 앞으로도 '그런 거' 많이 써주세요~
헤헤..제 글을 읽을만한 것으로 취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읽어 주시고 함께 느껴주시고 이렇게 가치있는 댓글을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저에게 너무나 큰 힘을 주시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심에 @supermaru님 댓글 읽는 일이 즐겁습니다^^ 활기차게 일주일 시작하시고, 좋은 일만 생기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