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을하셨었나봐요..
저는 직장생활하고있으면서도 부모님과 한집에살아서 힘들게 야근하고 들어가면 밥먹었냐고 물어봐주고 밥상차려주시는 어머니가 항상 집에 계시거든요...
러브흠님 말씀듣고 보니 전 엄청난 행운아였네요ㅎㅎㅎ
자취생활을하셨었나봐요..
저는 직장생활하고있으면서도 부모님과 한집에살아서 힘들게 야근하고 들어가면 밥먹었냐고 물어봐주고 밥상차려주시는 어머니가 항상 집에 계시거든요...
러브흠님 말씀듣고 보니 전 엄청난 행운아였네요ㅎㅎㅎ
일찍이 집떠나서 생활해서 밥챙겨 먹기가 쉽지 않았던거 같아요.
항상 밥차려주시는 어머니가 있다는건 정말 행운이거 같아요 슈퍼유양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