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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의 저녁.

in #kr7 years ago

안녕하세요
최신글 둘러보다가 두 아이 뒷태가 눈에 쏙들어와 인사드리고 가요 ^^
전 워킹맘이지만 공감합니다 ㅋ
아이랑 풀로 잇는 시간은 주말 뿐인데도 그 주말이 어찌나 길게 느껴지던지..

귀여운 아이들이지만 365일 붙어 있으면 정말 하루가 길게 느껴질꺼같네요 ㅠ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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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들 존경합니다.
그 시간이 길어도 나중엔 서서히 짧아지다 함께하는 시간이 거의 없겠죠?ㅜㅜ 귀하게 여기고 지금을 잘 살아야 겠어요^^
토닥토닥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