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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 차례대로 씻겨
로션 싹싹 발라 커플내복 입혀두니 흐뭇하네요.
따뜻한 밥 짓고 고기 달달 볶아 큰아이 먹이고,
감자미음 끓여 작은아이 먹이고, 분유먹이고,
한숨 돌리려 하는데 작은아이 잠투정.....
시~~~작!!!!!!
엄마놀자~ 엄마 엄마 하는 큰아이 뒤로하고
작은아이 재우고나와
큰아이 마음 달래주며 조금 놀아봅니다^-^
표정그리고 눈알스티거 붙이기 했는데
너무 웃기다며 예쁜 얼굴로 꺄르르~ 하고 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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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보니 잘시간,
더 놀고 싶다는 아이 달래고 꼬시고 협박해^^;;
양치시켜 재워놓으니
오~~~~예!!! 는 개뿔...
쌓인 빨래개기와 젖병, 설거지...가 남아있군요^^
근데...
이 귀여운 퍼즐은 언제? 왜 이렇게 나와있는거죠??
참 고단한 하루네요.
아.. 하루가 참 길다.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1일1포 해보겠습니다^^
아이들 키우니 완전 공감입니다^^
보팅과 팔로우하고 가요 같이 소통해요^^
공감 감사합니다.
팔로했어요~~~^^
안녕하세요
최신글 둘러보다가 두 아이 뒷태가 눈에 쏙들어와 인사드리고 가요 ^^
전 워킹맘이지만 공감합니다 ㅋ
아이랑 풀로 잇는 시간은 주말 뿐인데도 그 주말이 어찌나 길게 느껴지던지..
귀여운 아이들이지만 365일 붙어 있으면 정말 하루가 길게 느껴질꺼같네요 ㅠ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 토닥토닥!!
워킹맘들 존경합니다.
그 시간이 길어도 나중엔 서서히 짧아지다 함께하는 시간이 거의 없겠죠?ㅜㅜ 귀하게 여기고 지금을 잘 살아야 겠어요^^
토닥토닥 감사합니다~~~^^
우와씨봐..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아이들 재우고 나니 많은 집안일들이...ㅠ0ㅠ
에라이 모르겠다하고 컴퓨터 앞에 앉았네요,ㅎㅎ
세상 모든 엄마들 화이팅 입니다!^^
저도 에라이 모르겠다하고 오늘설거지 내일로 미르곤한답니다^^ 미음님도 오늘화이팅 육아하세요!!
오늘 남편 도움없이 하신거죠? 정말 대단하세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육아하는 사람들에겐 정말 힘들죠.
아이 재워놓으면 일단 마음의 긴장이 푹 꺼지지만 이렇게 집안일이 남아있는 상태라면 한숨부터 나오겠습니다 ㅠㅠ
네 요즘 남편이 바빠서..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하고있답니다^^;; 힘들어서 뛰쳐나가고 싶을때도 있지만 이렇게 위로받고 나면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
이 고단한 하루가 매일의 반복 ㅠㅠ
저도 곧 둘째 나올예정이라 여러의미로 두근두근하네요 ㅎㅎ
파이팅입니다!! 구경왔다가 팔로우하고가요~^^
오~~ 곧 둘째아이의 탄생??? 두근두근 기대되시겠어요~^^ 마지막까지 즐거운 태교하세요!! 팔로합니다^^
조카들 잠깐만 봐도힘든데... 역시 어머니는 위대합니다.
소통해요~
위대하다는 말 오늘 큰 위로가 되는군요^^
위로를 에너지삼아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좋은 오후되세요~~^^
두녀석의 커플 잠옷 ㅋㅋㅋ 꺅 넘 귀여워요 ㅋㅋㅋ
저도 두녀석들 저리 입혀놓는데 ㅎㅎ 엄마맘이 다 그렇지요 ㅎ
저 눈깔스티커는 혹시 어디서 파나요? 맘에 쏙 드는데요? ㅎㅎ
그래도 아이가 자다가만 안깨준다면 정~말 예쁜 아이들이죠 ^^
눈알스티커 놀이 엄청 재밌어요ㅎㅎ(일단 몸이 안피곤하고 쉬워요ㅋㅋㅋㅋ)
스티커를 좀 산지 되서.. 기억속에 큰 문방구 (오피스디포나 알파) 에서 산것같아요~^^
일단 몸이 안피곤하고 쉽다는 말이
상당히 매력적인데요?ㅋㅋ
제일 큰 매력이죠🤣
진짜 마음은 뛰어다니면서 놀고있는데 몸은 매트에 붙어있고 싶은 마음ㅋㅋ
전 이제 아이 하원시간 되서... 오늘은 시장 핫도그로 30분 떼워야겠어요😁
홀릭님 행복한 오후 되세요^^
쉴 새가 없죠 ㅜㅜ 고단한 하루 토닥토닥..
토닥토닥이 저에게 에너지+100 을 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울림님~^^
화이팅입니다...!! 엄마는 역시 대단해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눈 스티커 아이디어 좋은데요~
@twowoo 님 아이들과 잘 놀아주시는듯
퍼즐 ㅋㅋ 저는 아이들 좀 크니깐 택배박스 큰거에 잘 넣어놓고 한번씩 꺼내주고 있어요~ 안그러면 매일 퍼즐맞추다가 끝날판 ㅎㅎ
몸편한 놀이 찾느라ㅎㅎ 머리가 아파요^^
퍼즐을 하도 정리해서... 전 나중에 치매는 안걸릴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