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저녁.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wowoo (54)in #kr • 7 years ago 네 요즘 남편이 바빠서..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하고있답니다^^;; 힘들어서 뛰쳐나가고 싶을때도 있지만 이렇게 위로받고 나면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