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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를 위한 3주] 날 수 있다면

in #kr7 years ago

여기가 그렇게 아름답다던 골드코스트 이군요 ~
멋집니다.
그리고 사진의 꽃도 폭포도 모두 아름답습니다.
9시간인가? 달려야 한다는... 그 길이 너무도 지루할 것 같습니다.
무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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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10시간을 넘게 달렸더니 몸이 엉망이 되더군요.ㅎㅎ 가득이나 비 때문에 운전하기도 굉장히 무서웠거든요. 앞이 안 보이니..ㅠㅠ
해운대마저도 멋있게 찍으시는 빅피쉬님이 이런데 가시면 정말 작품이 나올 거 같네요. ^^
항상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빅피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