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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NPIO 요리] 초간단 삶은계란 반찬

in #kr6 years ago

아니 돈벌고온 신랑을 밥도 안차려주고 그래도 아무말 안하고 계란까지.
만들어 먹이는 남편 나는 머리털나고 보덜 못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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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그런가요?

상대방이 나를 배려하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것이고...
배려를 받으려 하면 사랑이 식은 것이다.

아마도 어제 퇴근길에 읽었던 책속의 구절이 머릿속에 맴돌아서 일거예요.
제가 더 배려하면 어때요? 까이꺼...
날도 뜨거운데 사랑도 ? ^^

맞아요 그게 정답이지요 ^^